기타등등/업무용

코라시스넷 3 KOLASYS-net 3 자료 폐기 하는 법

키네만 2022. 10. 6. 14:35

관련 키워드에 있었으므로 적어보겠다.

참고로 관련 게시글에 댓글로 문의 달아놓아 주시면 제가 좋아합니다. 개처럼 뛰어와서 답변 달테니 걱정마시고 댓글 주세요. 광고 달아야 하는데 이러다가는 광고 달기 글러먹을 것 같습니다.

 

폐기라고 하지만 도서관에서는 자료를 쉽게 폐기 하지 않는다.

폐기하면 도서 통계가 필히 꼬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보고 할 때도 불편하다.

그런 이유로 도서관에서는 도서를 바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제적으로 설정한 다음에 연말, 연초, 혹은 2분기 끝날때쯤, 특정 기간 내에 폐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물론 이건 보고 체계가 엄격하며 크고 복잡한 시립, 구립, 교육청 소속의 대형 공공 도서관에서 그렇다는 말이고 작은 도서관은 그런 일이 잘 없다.

오히려 폐기하는 일 조차 드물 때가 있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씩 도서 폐기를 해야하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

하다 못해 도서가 폐기 직전으로 너덜너덜 하다던가, 도대체 이 책은 자리만 차지한다고 생각하다던가, 도서관 사서가 보기에는 이 책은 도저히 이용자에게 제공하지 못할 책이라고 생각하다던가, 기타등등.

그러므로 여기서 코라리스넷 작은 도서관용 프로그램으로 도서 폐기하는 법을 메모 하겠다..

원래 자주 안 쓰면 까먹으므로 이런 업무 사항은 필히 메모를 해야한다...

폐기야 그냥 삭제하는거 아니겠나 싶지만 그게 아니다.

폐기 예정 도서 선정 → 폐기 도서 제적 처리 → 폐기

목차


0. 폐기 예정 도서 선정



1. 코라시스넷에서 폐기 예정 도서 검색하고 제적 처리



1)폐기 예정 도서 검색


2)검색된 자료를 제적 처리한다.



2.제적자료 폐기하기



번외 - 굳이, 꼭, 책을 찾은 다음 제적, 폐기해야하나

 

 


0. 폐기 예정 도서 선정

 

폐기 대상 도서는 보통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상된 책

아주 오래된 책(현재 년도의 출판 년도10년 이전의 책)

오랜 기간동안 대출이 되지 않은책을 대상으로 한다.

그 외에 도서관 운영자 나름의 기준을 세워서 폐기 처리를 하겠지만 보통의 기준은 이렇다.

손상도와 년도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오랜기간동안 대출이 되지 않은 책은?

이것도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

단행 → 배가 → 배가자료관리  

클릭하면 나온다.

 

거기에 상세 검색에 상세 검색

 

그 제일밑에 미대출 기간 검색이 있다!

이 기간도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보통 5년 이내에 대출이 되지 않는 책을 찾아낸다.

 

1. 코라시스넷에서 폐기 예정 도서 검색하고 제적 처리

 

다음 접은 글은 코라시스넷에 없는 기능에 대한 울분이지만 봐주시고 공공도서관 기술정보센터에 고쳐달라고 함께 제안해주시길 바랍니다.

클릭하면 이동한다.

 

더보기

작은 도서관 도서관리용 웹기반 프로그램이 코라리스넷 3의 기능은 최근에 공공도서관에서 사용중인 라스 3.0과 거의 같다. 차이점은 도서관 간의 통합 시스템 정도 일 것이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자료실 변경, 혹은 자료 검색 까지도 배가자료관리에서 모든 일이 해결된다.

배가에서 먼저 뜨는 것은 배가일자 기록이 아니라 배가자료관리가 먼저 뜨는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

코라시스넷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작은 도서관은 아주 단순하게 오래된 원부에서 부터 삭제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실무와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래서 실무를 모르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만들면 안 되며 업무에 어느정도 능통한 사람들이 실사용될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근데 사업의 예산 어쩌고가 그게 먹히는 소리냐! 있는 프로그램 개발자들이나 제대로 대우해주면 천만 다행이지!

폐기가 자주 있는 일이 아니어도 그렇지 라스는 되는데 코라시스는 왜 안 되는거야! 으아악!

이렇게 화를 내는 이유는 이거다.

 

여기 검색창에 왜 <조건으로 검색>이 있는지 이상하지 않은가? 선택란이 또 있는 것도 아니다.

 

장비란의 검색창

밑에 파일검색 보입니까! 저 진지해요! 궁서체라고요! 저 파일검색 버튼 보이시냐구요!

저게 정말 중요하다.

저 기능이 있고 없고가 아주 중요하다.

라스에는 배가자료관리에 저런 파일 검색이 가능해서 굳이 조건을 복잡하게 넣지 않아도 선정해온 도서의 바코드를 찍어 메모장이나 엑셀에 적은 다음, 등록번호만으로도 도서를 검색할 수 있다!

혹시라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 의심스러운은 선생님들은 장비란의 검색창에 파일 검색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없는 기능 울면 뭐하겠냐. 있는 기능이라도 써야한다.

 

1) 폐기 예정 도서 검색

선정된 자료가 한군데 뭉텅이로 있으면 검색하기 쉽겠지만 자료검색이 쉽지 않다.

어려운 이유는 위의 숨김글을 봐주시길 바란다.

단순히 옛날 원부 기록부터 제적처리 하는 상황이라면 쉽겠지만 일은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다.

정말 다행히 배가자료관리의 단순검색은 바코드 찍기 만으로도 검색이 된다.

예시 도서는 감사한 아무튼, 뜨개. 옆에 두고 갑갑할 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한글키가 눌러진 상태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영어로 변환한 후에 검색해야 제대로 검색된다.

 

2)검색된 자료를 제적 처리한다.

 

절대! 절대! 절대! 무작정 삭제 하면 안됩니다!

제적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체크박스에 클릭해서 선정
코드변경 클릭
변경될 구분값에 구분을 제적으로 바꿔준다.

이렇게 배가상태가 제적자료가 된다면 제적 완료!

 

 

2. 제적자료 폐기하기

 

이제 저 자료는 제적 자료로 사용자들의 눈에 띄이지 않는다.

자료검색에서 배가 상테를 제적자료로 모으며 제적된 자료만 확인할 수 있다.

제적자료만 모아서 검색된다.

이렇게 제적자료만 모아서 검색된다.

전체 선택을 한 다음에 삭제 버튼을 누른다.

삭제 버튼은 오른쪽 끝에 있다.

찾았다면 눌러주자.

진짜로 삭제 버튼을 누르지 않았지만 누르면 정말로 삭제 된다.

절대 돌이킬 수 없으므로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에 삭제 하도록 한다.

 

번외 - 굳이, 꼭, 책을 찾은 다음 제적, 폐기해야하나

 

코라시스넷에서 먼저 삭제할 책을 잔뜩 미리 제적 한다음 그 제적 도서 목록을 인쇄해서 책들을 찾아도 된다.

출력버튼을 누르면 선정된 자료가 엑셀로 저장되며 그걸 인쇄하면 된다.

문제는 제적할 책이 자리에 없을 수도 있다.

폐기 예정 도서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을 보고 책을 찾아서 빼는 것보다,

책꽂이에서 책을 뽑은 다음 책의 바코드로 검색해서 제적하는 편이 더 빠르다.

책을 제적하면 책꽂이에 계속 꽂아 둘 수 없기 때문에 책은 어차피 책꽂이에서 빼서 따로 보관해야한다.

그러니 먼저 책을 뽑은 다음 그 책의 바코드 번호를 검색해서 제적을 하는 것이 빠르고 수월하다.

만약 먼저 제적을 해버린다면 나중에 찾지 못한 책을 찾아서 다시 제적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두 번 일하게 되기 때문이다.

제적을 푸는 것은 똑같이 하면 된다.

제적을 걸때는 이용제한에 자동으로 제적이 걸리지만, 제적을 풀 때는 자동으로 이용제한구분에서 제적이 풀리지 않으므로 꼭 따로 이용제한에 제적을 해제해 주어야 한다.

배가상태가 제적자료이다.
제적을 풀고 배가상태가 비치자료가 되었지만 이용제한 구분은 제적자료이다.
이용제한구분에서 일반으로 변경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