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기원이 어디인지, 언제인지 불분명하지만 정확한게 있다면 적어도 현대, 좁아 터진 팔도 반도는 아니다.
그러므로 단어 대부분이 우리나라식으로 해석된 단어이며, 오래된 서적들이 그렇듯이 타로 또한 중역본이다.
보통은 일본, 중국, 그럴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양풍 타로 카드를 쓰다보면 조금 읭?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래서 재미삼아 내 마음대로 단어를 바꿔서 불러보기로 했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그냥 재미.. 재미로.. 그리고 쓰면서 내가! 쓰는 사람이! 정말정말 어색해서!
이렇게 쓸데 없이 예민하게 어색해도 되나 싶을 만큼 어색해서 바꿔서 불러보기로 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카드의 의미도 더 잘 외워졌다...
1. 에이스 : 으뜸이라고 쓴다.

2. 여제와 황제 : 여제와 남제. 성별 구분을 한쪽에만 두는게 어색해서 양쪽에 다두기로 했다. 궁정카드의 여왕과 왕도 여왕과 남왕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3.여교황, 고위 여사제 : 만신! 만신이라는 의미를 알고서는 도무지 이 카드에 만신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이름을 타로 카드도 있다. 만신 타로카드. 이 카드도 갖고 있으므로 조만간에 카드 카테고리에 글을 쓸 것이다.
4. 전차 : 정복자가 어떨까 싶었다. 전차만으로는 승리라는 느낌이 아쉬웠다. 그러고보니 이러면 전차에 있는 이동이 살지 않지만? 그래도 정복하러 가거나 정복하기 위해 떠나거나 정복하고 들어오는 그런 의미로 기억하기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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