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마크입력
도서 데이터를 입력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력하는 일도 있지만 보통은 공동 목록 반입을 활용할 것이다.


마크 데이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공공도서관이라도 들어온 구매한 마크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도서관의 실정에 맞게 수정한다.
공동목록에 뜨는 데이터 또한 바로 우리도서관에서 적용시킬 것이 아니라 수정을 하고 다듬어서 우리 도서관의 이용자의 검색 방식에 맞춰서 검색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보통은 책 뒤에 있는 바코드의 아래에 있는 ISBN을 입력해서 검색한다.

이렇게 생겼다.

정호승 시인의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의 ISBN을 넣어 검색해보았다.

총 12건의 검색결과가 나왔다. 이중에서 과연 어떤 데이터를 골라서 우리 도서관에 적용 시켜야 하는걸까.
이 때에는 책의 서지사항을 살펴본다. 책의 서지사항은 책의 가장 앞이나 뒤에 페이지를 들춰보면 나온다. 없는 것 같아도 서지사항은 책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정보가 있으므로 없을 수가 없다. 종종 부록과 본문 사이에 있는 경우가 있으니 잘 찾아봐야한다.

저렇게 같아보이는 데이터가 많을 때 가장 먼저 구별할 방법은 출판년도다.
출판년도를 살필때 판을 살펴야지 절대 쇄를 봐서는 안된다.
책에서 판이 바뀐다는 것은 책 안의 내용이 바뀐 다는 뜻이다.
설령 같은 제목, 같은 저자여도 판이 다르다면 내용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입력할 때 제일 먼저 책의 언제 개정 되었는지, 판을 살펴서 출판년도를 확인해야한다.
지금 이 책을 입력해야한다면 출판년도가 2004년인 책인 마크 데이터를 찾아서 입력해야한다.

이렇게 제일 위의 머릿글을 누르면 자동으로 정렬된다. 저기에서 2004년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저 2004년 마크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선정해서 제목이 제대로 입력되어 있는지, 작가가 제대로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245태그 참고)
페이지, 출판사도 바르게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260, 300태그)
도서관의 상황에 맞게 분류번호와 관련키워드를 수정한다.(056, 653 태그)
가격이 실제 입력한 값과 여기에 적힌 값이 같은지도 확인한다.(950 태그)
그외에도 이 마크 데이터에는 수정할 부분이 많다. 정리로 입력했다면 이런 부분을 정리하고 입력하겠지만, 코라시스의 등록에서 공동목록에서 반입하면 이렇게 자동으로 칸에 들어간다.

저장한 다음에 열람인계로 넘겨서 정리에서 검색한 다음 마크를 조회해보면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으로 마크 데이터가 나온다.

원래라면 이런 마크 부분도 정리를 해서 저장한 다음 배가해야 하지만, 많은 작은도서관 운영자, 담당자 선생님들이 문헌정보학을 전공하지 않고, 마크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등록에서 저장 → 등록번호 부여 →열람인계 → 레이블을 붙이고(장비) → 배가일자기록
끝! 이렇게 수서업무를 마친다.
우리도서관에 엉뚱하게 다른 도서관 마크 데이터가 덜렁 남게 되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원래라면 저 데이터를 정리를 해야 하는데 담당자가 잘 모르니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겨버린다....
올바른 마크 데이터를 고르기 위해서는 판사항이 일치 하는지 확인해야한다.
그 다음에 마크 데이터와 책정보가 일치 하는지 확인해야한다.
'기타등등 > 업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서점검용 바코드 스캔 어플 (0) | 2023.01.26 |
|---|---|
| 코라시스넷 3 KOLASYS-net 3...등록번호삭제(+누락등록번호활용) (0) | 2022.10.25 |
| 코라시스넷 3 KOLASYS-net 3... 전체 도서목록 검색 출력 (0) | 2022.10.14 |
| 크롬 다운로드 위치 변경 하기 (1) | 2022.10.14 |
| 코라시스넷 3 KOLASYS-NET ver.3 사용법... 원부번호수정 (0) | 2022.10.12 |